2009. 10. 30. 13:48

11월 달력 바탕화면

거의 매일 방문하는 싸이트들 중에 스탬프 모으러 가서 응모하는 싸이트에 오늘 보니 11월 달력 바탕화면을 다운로드할 수 있네요. 이제 10월도 가고, 11월이 옵니다. 산에서 단풍이 더욱 짙어져 가고, 날씨는 더욱 쌀쌀해지겠죠. 어느덧 10월의 마지막 밤이 다가오고 있군요.

현재 바탕화면으로 쓰고 있는 화면. "아직 겨울이 오지도 않았는데 아~ 춥다." 이 소리 아마 다음주면 사람들 입에서 나올 것 같다.

이 가을에 어울리는 옅은 갈색 계열의 모노 빌리지.

이건 101 달마 고양이들과 마법 소녀..?

우산 들고 4차원의 별 세계로... 이런 분위기 좋아하는 사람들도 있을 듯. 사실 내가 그런데...

달력 바탕화면 말고도 아트마켓에서 제공하는 바탕화면들도 여럿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