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1. 22. 23:46

[김어준의 파파이스 #82] 김빈, 그리고 미친 김감독

1. 김빈 빈컴퍼니 대표
"디자인은 직면한 문제의 해법을 '디자인'하는 것입니다."

2. 김지영 다큐멘터리 감독
"세월호의 외부 충격, 앵커와 관련있다?!"

3. 미디어 몽구 & 김샘 대학생
"소녀상을 지키는 대학생들의 바람은?"

4. 정청래 최고위원
"수구언론의 프레임에 흔들렸던 더민주...더이상 고 노무현 대통령을!"

5. 김만정 부산 사하구 주민
"조경태 의원, 새누리당 입당에 대한 유권자의 생각?"

6. 파파이스 퀴즈
선거개표의 미스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