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겨울이 포근했기에 지난 주 한파가 더욱 매섭게 다가온 건 마치 미드
왕좌의 게임에서 안 그래도 추운데 항상 말하는 the Winder is Coming이
실제로 도래했을 때의 느낌..?
아, 춥군.. 쓰읍~
모스크바를 누른 성북구의 위엄!
비둘기들은 다 어찌 되었을까..
북극이 오히려 따뜻한 아이러니
얘 다시 녹으면 되살아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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