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5. 4. 16:22

바람 엄청 불어제끼는 날

이웃집 아주머니 왈, "무시라~, 바람때문에 정신이 없다."

얇은 티라미수 씬~즈.

바람부는 날 오후 커피 한 잔에 곁들인 간식.

한 입에 쏘옥~. 깨물면 오! O.O

지금 읽고 있는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