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5. 13. 14:33

이러면 10만원 고액권 지폐 찬성~.

하지만, 친일파들이 뒤에서 방해해서 안될 듯.

김구 선생도 괜찮은데 역시나.. 사임당은 거품.

어린 애들을 까고 싶지는 않지만 그래도 참...

댓글이 더 웃김. "모를 수도 있죠." 월드콘 선전

보시면 이런 말이 나옵니다. "알 건 알아야지."

모를 걸 몰라야지. 이게 대본 설정인가, 실제인가.


근데, `이또 호로모미`는 또 누굽니까? 이건 팬심으로도 쉴드 불가겠다.

긴또깡은 또 어케 알지. 아육대 이런 몸으로 때우는 거 말고 퀴즈 쑈를

방송하면 출연하는 아이돌 없을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