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6. 8. 12:45

오늘의 영어 복습, 강제 성추행

자, 공부를 했으면 복습도 해야겠죠. 지금으로부터 3년 전인 2013년 5월 초순은 박근혜 청와대 전 대변인으로 떠들썩했습니다. 모두의 손가락질을 받으면서 행해졌던 대변인 임명. 거기에 제대로 부응하며 초를 한방 확실하게 쳤던 사건이었죠. 그때부터 박근혜 정권은 되는 일이 없었으니 부정 한번 제대로 타버렸으이~..

Allegedly Molesting : (어린 사람을 상대로 한 강제) 성추행 혐의.

공소시효 지날 때까지는 쥐죽은 듯이 있다가 이제 와서 죄가 없고 떳떳하다니 그렇다면 박근혜 청와대 대변인 복직 신청을 하셔야죠~. 취업이 하늘의 별따기인 요즘 그런 신의 직장 자리 얻기 흔치 않은데. 더불어 박근혜 사람보는 안목 인정. 요즘은 반쪽짜리를 향해 있는 중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