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6. 23. 19:36
부산 일자구름과 채운
2016. 6. 23. 19:36 in Photo 속에 담긴 말
방금 직찍사.
click 하면 enlarge 됩니다.
일자구름도 한 개가 아니고 3개.
두 개는 이미 엷게 퍼진 상태이고,
밑에 3번째는 아직 탱탱(?)합니다.
그 사이에 채운이 뙇~!
채운이 좀 더 선명하면 좋겠습니다만,
카메라보다는 눈으로 보는게 더 뚜렸했습니다.
'Photo 속에 담긴 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진에 포착된 앵그리버드 `홍관조(Cardinalis)` (0) | 2016.07.06 |
---|---|
컴퓨터 사용 중 전원이 나가버린 멀티탭 새로 구입. (0) | 2016.07.05 |
그러게 왜 까불어~ (0) | 2016.07.01 |
몸개그하냥. (0) | 2016.06.30 |
동네에 새로 단장된 길 (0) | 2016.06.20 |
하와이에서 공수된 원두커피와 초콜릿 (0) | 2016.06.20 |
날씨 너무 좋았던 오늘 뜻밖의 수확 (0) | 2016.06.19 |
여왕은 CG를 좋아..할까? (0) | 2016.06.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