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7. 16. 14:24

여름이라 더 안타까운.

일단 우리집 아니구요, 며칠 전

지진때문인지는 모르겠습니다.

한창 시원하다 갑자기 이러면..

1467723544

'Photo 속에 담긴 말'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동네 야트막한 동산 올라가는 길  (0) 2016.07.23
더위에 무장해제된 냥이  (0) 2016.07.22
무럭무럭 자라난 텃밭 채소들 수확  (0) 2016.07.18
무한도전 귀곡성 후반부 밤중 산길 장면  (0) 2016.07.16
아이의 리얼한 눈빛  (0) 2016.07.13
주객이 전도  (0) 2016.07.13
얜 누구지  (0) 2016.07.11
멍때리냥~  (0) 2016.0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