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기는 여전하지만 오후들어 날이 흐리고, 바람이 불면서

비까지 오니 더위에 여유가 생기지만 천둥을 동반하네요.

내일까지 비가 이어져서 더위를 많이 식혀주면 좋겠군요.

여전히 더워서 아이스 아메리카노 한 잔을 마시는데 이거

계속 만들다보니까 이제는 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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