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8. 15. 17:04
비오고 바람불어 더위를 식혀주는 광복절 오후
2016. 8. 15. 17:04 in Photo 속에 담긴 말
열기는 여전하지만 오후들어 날이 흐리고, 바람이 불면서
비까지 오니 더위에 여유가 생기지만 천둥을 동반하네요.
내일까지 비가 이어져서 더위를 많이 식혀주면 좋겠군요.
여전히 더워서 아이스 아메리카노 한 잔을 마시는데 이거
계속 만들다보니까 이제는 껌입니다.
'Photo 속에 담긴 말'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강원도 무지개 구름. (0) | 2016.08.25 |
---|---|
시원한 풍경사진 (0) | 2016.08.16 |
이 여름에 시원한 레저 피서 (0) | 2016.08.16 |
홈쇼핑 광고에서.. (0) | 2016.08.15 |
가보고 싶은 피서지 (0) | 2016.08.14 |
차 뒷좌석엔.. (0) | 2016.08.14 |
보기만해도 시원해지는 사진. (0) | 2016.08.14 |
심야 산책하다 찍은 동네 계단길. (0) | 2016.08.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