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8. 13. 12:20
심야 산책하다 찍은 동네 계단길.
2016. 8. 13. 12:20 in Photo 속에 담긴 말
확실히 밤에도 너무 더우니까 사람들이 없네요.
하나도 안 무섭긔. 오빠만 믿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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