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8. 4. 16:13
시원한 카페에 앉아 아이스 카페라떼 마시는 오후
2016. 8. 4. 16:13 in Photo 속에 담긴 말
어제까지 비오고 날씨가 안 좋더니 오늘 또 무더위 리부트입니다.
그래도 바람이 간간히 불어서 시원하긴 한데 시간이 시간이다 보니
하루 중 제일 더울 때 카페에 앉아 시원하게 라떼 한 잔.
요즘 밤잠 설치는 분들 많으신가 봅니다. 전 잘 잡니다 ^^
'Photo 속에 담긴 말'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보기만해도 시원해지는 사진. (0) | 2016.08.14 |
---|---|
심야 산책하다 찍은 동네 계단길. (0) | 2016.08.13 |
동해 울진 바닷가에서 발견된 산갈치 (0) | 2016.08.12 |
이것도 잘 그렸네. (0) | 2016.08.07 |
올해 예상되는 할로윈 복장 (0) | 2016.08.04 |
소낙비에 젖은 돈 말리면서 커피 마시기. (0) | 2016.08.02 |
저절로 춤이 되는 장소. (0) | 2016.07.30 |
이렇게 더운 날에 청소를 (0) | 2016.07.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