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12. 15. 15:44
오늘의 점심메뉴, 감자수제비
2017. 12. 15. 15:44 in 가장 행복한 식객
오늘 `수제비`가 생각나 분식집에 갔더니
공교롭게 같은 메뉴를 주문하는 사람들이
여러명이네요. 통했나?
감자가 들어간 수제비, 얼마 만에 먹어보는지
거짓말 조금 보태 몇 십년 만에 먹는 것 같오.
양념장 조금하고 김치를 같이
넣어서 먹으면 더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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