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처럼 추울 때는 계속 뜨끈한
국물이 최곱니다. 모듬 어묵에다
멸치 다시로 대파 넣고 오뎅탕~을.
두부도 좀 같이 넣어줘봤습니다.
끝으로 후추를 뿌리면 완성~!
두부 곤약 어묵 야채탕국
많은 양은 아니지만 가을비 내리는 날 어묵탕 오뎅국. . . 오뎅탕 어묵국? 암튼 내일부터는 또 맑겠지만 기온은 점점 떨어져서 다음 주부터는 추워진다고 합니다. 비오는 날, 라면이나 짬뽕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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