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5. 8. 06:00
마테차 한 잔 따뜻하게 마시는 5월의 쌀쌀한 아침
2018. 5. 8. 06:00 in 가장 행복한 식객
연휴가 끝나도 궂은 날씨는 계속됩니다.
마치 겨울로 향하면서 깊어가는 가을의
아침처럼 쌀쌀함이 밀려오네요.
아침에 따뜻하게 마시는 `마테차` 한 잔.
이거 마시고 커피 한 잔 더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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