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10. 21. 17:11
휴일에 옥수수차 끓여 마시기
2018. 10. 21. 17:11 in 가장 행복한 식객
며칠 전 시장에 갔다가 생각이 나서 볶은 옥수수 좀 사왔는데
그대로 탁자 위에 놔뒀다가 오늘 눈에 띄어서 끓여 마시기로.
대추 서너 개 같이 넣고 끓였습니다.
영지 버섯도 안 버리고 같이 우렸죠.
몸에 좋을 거 같은 황금빛 감도는 따뜻한 옥수수차.
노란색과 빛깔의 음식은 대체로 위장에 좋습니다.
'가장 행복한 식객'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메 함박스테이크 + 계란 = 밥도둑 (0) | 2018.10.29 |
---|---|
두부 곤약 어묵 야채탕국 (0) | 2018.10.26 |
오늘의 간식, 쌀로 만든 씨앗 꿀호떡 (0) | 2018.10.25 |
오늘의 점심메뉴, 새우와 오징어 듬뿍 `쟁반짜장` (0) | 2018.10.24 |
녹차와 감잎차 마시기 (0) | 2018.10.20 |
가을에 마시는 감잎차와 녹차(그린 티, Green Tea) (0) | 2018.10.18 |
품질 좋은 `버터` (0) | 2018.10.14 |
흑마늘 진액, 아침 또는 저녁에 따뜻하게 데워마시기 (0) | 2018.10.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