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12. 30. 00:07
짐작은 했지만.. 아~ 진짜 욱겨서
2011. 12. 30. 00:07 in 세상사는 이야기
그냥 이번 일은 소방관들도 복직되었으니 웃고 넘어가는게 어떨까요. 2011년도 다 끝나가는 마당에.
2011년 말을 맞아 우리의 도지사님께서 국민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하셨습니다.
동영상도 웃긴 거 정말 많던데 ㅋㅋ 그건 널렸으니 그냥 찾아보시고, 역시 우리의 네티즌들이 제작한
패러디는 오늘도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중. 그 중 몇가지만 찾아보면,
구글에선 이제 영어로 이름을 물으면 이렇게 나옵니다. 발빠른 구글의 대처랄까..
나 김문순대... 이제부터 여기 들어오는 사람들은 전부 이름대고 들어왓~!
착한 김문수 VS. 나쁜(?) 김문수
현 정권은 무엇보다 IT 경쟁력을 좀 올립시다. 정보통신부부터 없애더니 이 뭡니까.
정말 이해가 안되는건 흐르는 강에다가 왜 콩크리트 쏟아 붓나 몰라..
그거 절반이나 되는 곳에서 콘크리트 옹벽에 균열이 생겨 물이 새는데 그게 정상이래.
그러면 물이 안 새는 곳은 비정상이겠네. 어디는 완전 깨지고 물기둥이 치솟았다는데
그건 정상 아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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