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1. 6. 00:04
올해도 재현된 원인미상의 떼죽음 `동물묵시록`
2012. 1. 6. 00:04 in 세상사는 이야기
2012년 새해가 밝아서 사람들은 축하를 하는데.. 처음에 이거 썸네일 보고 빅벤이 테러로 터진줄 알았음.
작년에 이어 올해도 새해가 시작되자마지 동물들의 떼죽음 현상이 일어났습니다.
미국 아칸소주의 찌르레기 수백마리가 떨어져 죽더니 노르웨이 해안에서는 청어가 떼로 죽었네요. 이밖에도 중국에선 고래가 해변으로 올라와 죽고 어디서는 말 20여 마리가 단체로 죽은채 발견되기도 했다니 이게 도대체 무슨 일들인지. 그러고보니 꿀벌들이 멸종하고 있다는 소식이 들려온지도 6년이 다되어가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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