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부 다 미국, 일본, 북한으로 가면 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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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누리당의 종북 씨리즈 절찬리 상영중인 2012년 하고 현충일을 하루 앞둔 6월 5일.

내가 정리해주지. 그래, 김정일 부자 좇아 주체사상을 따르는 종북좌파는 뉴클리어 북한으로 가고,

오로지 색깔만 들먹이는 자칭 보수인 친일숭미 가짜 반공세력은 방사능 일본, 좀비 미국으로 가고,

컵라면과 참치캔으로 움직이는 고려장 연합은 하루빨리 땅 속으로 들어가고,

서울시를 하나님께 봉헌하여 바치겠다는 인간은 천국으로 가고,

나는 대한민국에 남아 여기서 계속 살련다.

느그들(위에 나온 늙은 개기름들을 지칭) 세계 경제와 세상 돌아가고 있는 판떼기

그리고 지금 이 나라 갱제가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 알고는 있으면서 그러고 있나.

요새 `추적자` 보고 있으면 `오멘(Omen)` 보는 거 같다. 오, 맨~!

경제권력 - 정치권력 - 법조권력. 악의 트라이앵글... 여기서 권력은 곧 비리와 동격

드라마가 드라마가 아니라니까. 여기서 경찰은 시다바리 낙동강 오리알 수준 취급됨.

시청자가 함께 분노하는 드라마. 복수는 가능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