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두기 1단계 완화는 핑계고,
여전히 경각심을 가져야 하겠죠.
어쨌든 간만에 회식, 오늘의 저녁 메뉴는
소고기 `샤브 사브`로, 야채들도 틈뿍~
육수는 매운 거, 안 매운 거 두 종류인데
처음에는 안 매운 거, 나중엔 매운 거.
처음부터 반/반도 가능합니다. 매운
육수도 별로 맵지 않네요.
홀 안에 뷔페도 차려져 있습니다. 나중엔
메밀국수에 피자하고 아메리카노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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