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10. 13. 19:25

2012 부산국제영화제(BIFF) `터치` 유준상 야외무대인사


이번 무대인사 중에서 출연진이 제일 적었던 행사였는데 감독과 유준상씨 두 명만 무대에 올랐습니다.

부인 역으로 나온 김지영씨는 다른 일정으로 도저히 시간을 낼 수 없었다고 합니다. 관객들의 환호에 답례.

두루 두루 두루미?

드라마 뿐만 아니라 알투비 리턴 투 베이스의 해외 호평과 일본에서 뮤지컬 공연 등으로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다 합니다.

관객들의 열화와 같은 요청에 막판 `퐌따스틱`~ 한 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