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11. 30. 16:38
여기 꼼수 하나 추가요~! 꼼수계의 거성으로 떠오른 검찰
2012. 11. 30. 16:38 in 세상사는 이야기
사퇴 버티다 ‘신임’ 단서 달고 사표…청와대에 폭탄 떠넘기기
여당 검찰개혁안엔 전면에 나서지 않고 중수부장 앞세워 대리전
‘검찰개혁 방안 발표는 예정대로, 사표 제출은 신임을 묻기 위해.’
누구처럼 꼼수의 달인들끼리 자알~
룸살롱에서 접대하는 여성들은 오는 손님들 중에 검사들을
제일 싫어한답니다. 그 다음이 의사들. 왜 그럴까요...?
술집 접대부들 한테 제일 천대받는 직업. 대한민국 검사.
'위장 개혁안' 올린 검사 "박근혜 대통령 될 테니…"
윤대해 검사, '언론플레이'용이라고 문자로 고백해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121127183713
'박근혜가 될테니... 개혁을 하는 척..' 에라이~ 검새 십방새들.
욕을 안할래야 안할 수 없게 자빠졌다니까.
성추문 검사 구속영장 또 기각.
하여간 기강 하나는 특이해.
아무래도 딴나라 사법기관인가봐..
갑자기 이 말이 생각난다. 누군가 말했었지.
검찰만큼 깨끗한 데가 있나...
검찰만큼 깨끗한 데가 있나...
검찰만큼 깨끗한 데가 있나...
검찰만큼 깨끗한 데가 있나...
검찰만큼 깨끗한 데가 있나...
검찰만큼 깨끗한 데가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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