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1. 12. 22:06

커맨드 앤 컨커(C&C) 3, 확장팩 - 케인의 분노

Command And Conquer 3, Expansion – Kane’s Wrath

확장팩을 설치하고 처음 실행하면 게임은 본편을 했던 유저를 알아보고, 환영을 해준다.

 

 이 확장팩은 오로지 NOD 미션만으로 구성되어있다.

당연히 케인은 다시 나오지만 뭘 뒤집어 쓴건지.

 

 NOD의 문제점이라면 케인의 종적이 묘연해지면 어김없이 생기는 배신과

끊임없이 일어나는 음모로 인한 내부의 권력다툼이다. 이럴 때마다 케인은

건재를 과시하기 위해 반란을 진압하여 누가 NOD의 주인인지를 증명해야

하는 과제를 먼저 수행해야 한다.

 

<저 양반 처음엔 기고만장 하더니만, 이젠 운명을 감지하고 체념한 듯>

 

해안가를 좋아하는 NOD의 상륙작전 감행.

확장팩에서는 케인이 직접 연락을 해온다.

 

 여기에도 프로파간다에 열중하며 지도자가 되고 싶은 흑형 한 분이...

 

 처음엔 다들 왜 이렇게 기고만장한지 몰라~. 나중에 딴 소리 하지말길..

 

 사이비 종교 수준의 우상화를 위해서 세워진 저 동상.

기반 마련에 심혈을 기울인 것 같은데 때리 뽀사주지.

역시 스텔스 탱크의 은밀한 접근과 전광석화 일격!!

 

적의 군량미를 빼았으러 들어감. 이히~

이렇게 뒤로 숨어 돌아 들어가면 아무도 

모를거야, 그치?

한창 반군 정리 중.

 

 야~, 기고만장 나오라우 !

 

 "니가 잘못했제? 지금. . 이걸 확 어째뿌꼬. . 쎄리마"

 

 적에게 공포를 선사하기 충분한 아바타 군단의 공격.

 

 이들의 위력 앞에 불바다로 변하는 GDI 베이스.

 

 계속해서 파트너가 바뀌는군.

 

 야반침투로 적의 전력 보급을 끊자.

 

갑자기 이 둘은 또 왜 이리 틀어지기 시작하나.

"탕수육에 미리 소스를 끼얹지 말라고 했잖아요!

먹을때 소스에 살짝 찍는게 더 맛있다구욧!!"

"어차피 뱃속에 들어가면 그게 그거 아냐?"

 

 해안으로 침투하여 상륙한 후 기지건설 시작!

 

확장팩에서는 NOD 진영에 새로운 유닛들이 대거 추가되면서,

신기술과 업그레이드 옵션이 더 많아져 한층 재미가 좋아졌다.

 

 마찬가지로 GDI 진영에도 새로운 기술과 유닛들이 추가된다.

  

   케인이 자리를 비울 때마다 이상한 조짐이 스멀스멀

아니 그런데, 이 언니에게서 카발(Cabal) 의 향기가~

근데, 이 언니. . 영화 `스피시즈`에 나오지 않았었나?

 새로 입수된 정보에 의하면  Scrin 진영에서는 새로운

유닛인 이라디케이터(Eradicator)가 추가되었다고 함.

 

 우왓, 저렇게 맞으면서도 끝까지 밀고 들어오는 무지막지함이란.

이제는 서로가 육중함으로 승부를 보겠다는 건가.

 

 NOD에 새로 추가된 건물 피라미드.

  

저기서 나온 괴물은 `리디머(Redeemer)`라고 한다.

우리도 이제 무지막지함을 보여줄 수 있게 됐다.

 

 얼마나 육중하면 아바타들이 애들로 보임.

 

 "비켜봐." 혼자서 기지를 초토화시킬 기세.

웬만한 적의 기지 건물보다 큰 크기에

적의 방어터렛이 불을 뿜어도 끄덕없이

한 방에 터렛을 파괴시키는 리디머.

마무리는 핵 한방으로 깔끔하게

 

 적에게 발사할 수 있는 미사일 중에 타이베리움 필드에 반응하여

격렬한 폭발을 일으키거나 아예 없애버려 자원채취를 못하게

만들어버릴 수도 있다.

 

 결국 이 둘도 이렇게 끝나는군.

"당신은 탕수육도 하나 제대로 먹을 줄 모르는거야!."

"이거 미안하게 됐군, 사실 난 군만두를 더 좋아해."

  

 잠시 어수선한 분위기 정리하고, 새로 전장에 투입되는 신개념 보병.

과연 이들의 능력은 놀랍다.

 

어느새 마지막 미션으로 태시터스를 봉쇄하고 있는 건물을 접수해야 함.

 

 진영을 갖추며 만반의 준비를..

 

 이 미션은 시간제한이 걸려 있어 화급하므로 일단은 무조건 진격하는게 상책.

 

 결국 자폭시간이 얼마 남지 않은 태시터스를 봉쇄한 건물을 접수하는데 성공.

 

 마침내 드디어 태시터스(Tacitus)를 손에 넣은 케인.

저걸 들고 4편에서 GDI 본부 회의장을 찾아가서는

"부라더스, 시스터즈. ." 어쩌구하며 일장 연설을 한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