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3. 29. 21:42

B2 스텔스 폭격기와 미국 본토를 타격할 계획을 세우는 북한

이번엔 미국 본토에서 10,500 Km 이상을 날아온 B2 스텔스 전폭기.

기껏 날아와서 군산 앞바다에 핵 공갈탄 폭격 연습 한 번 하더니

그대로 돌아갔다. 이거 한 번에 60억원이 소요된다는데...

돈 많은가 보네. 너네 `재정 절벽` 아니니?

 

 

비슷한 시각 부칸은 `미 본토 타격계획`을 세우는가 싶더니

 

 

한밤중에 갑자기 중, 장거리 미사일 부대에 사격 대기를 지시.

 

더불어 움직임이 바빠진 해당부대들. 북한군의 1만 3천여 문에

 

달하는 포대와 미사일 700기가 현재 스탠바이 상태.

 

 

아이리스 2에 나온 깃대령 부대가 이것이군. 북한군 7사단 851 미사일 부대.

 

 

이 소식을 전하는 미 CNN 뉴스 보도.

 

ROCKETS ON STANDBY

North Korea says it is Prepared to Attack U.S.

 

 

그리고, 북한이 제작한 B-52 미사일 격추 유투브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