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4. 12. 11:04

갈수록 깊어지는 경기침체에 급증하는 부채와 구직단념자들

불황 직격탄. . . 중장비 · 밥집 · 보습학원 수난시대

시 · 군 · 구 125곳은 재정자립도 심각 공무원 월급도 못줄판
경북 17곳 · 전남 16곳…강진 7.3% · 영양 7.7%로 최하위

이참에 별 시덥잖은 시의원들 연봉을 줄이거나 아예 인원수를 삭감하는 건 어떨까.
그동안 재정악화라면서 힘이 없는 비정규직, 계약직, 일용직들만 죄다 잘랐잖나.

 

정부에서 기준금리를 낮추라고 은근히 속내를 드러내는 데에는

다 이유가 있죠. 하지만 한국은행도 이젠 여력이 없어 보임.

 

5년 사이에 2배가 늘었으면 더 이상 남탓 할 수 없겠쥐?

지난 5년 주구장창 외치던 삽질 경제의 일자리와 고용창출

효과는 다 어디로 갔음? 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