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연예인들 도박에, 누드 사진 유포 등 실시간 검색어 등장과
논란으로 시끄럽네요. 확실히 정권에 불리한 사안을 덮고 국민들의
시선을 딴데로 돌리는 데에는 연예인들 가십거리가 최곱니다.
다만, 이전에 마약관련 사건을 하도 울궈먹어서 그런지 이제는
메뉴를 좀 바꿨나 보군요. 영리하게 굴려고 한다지만 다 보인다.
마약은 게임으로...
어쨌든 이번에는 좀 선제적인 느낌이 있는데. 정권을 교대해서도
여전히 계속되는 걸 보고 있자면 이명박근혜는 한통속임을 자알
알 수 있죠. 다만, 바뀐애 속으로는 이명박을 조지고 싶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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