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9. 30. 14:30
4가지가 무너진 사회
2014. 9. 30. 14:30 in 세상사는 이야기
처음에 도덕성부터 시작해서
양심이 죽고,
그 다음 정의,
그리고,
진실이...
대신
공작과
음모,
배후조종,
요식행위와 쑈가
판치는 사회.
이런 사회가 앞으로 얼마나 더 타락할까.
이 중심에 박근혜는 없다.. 없다고오~.
이 역시 주변인물일 뿐일껄?
그건 그렇고, 무슨 `서북청년회`..??
무슨 이름이 그래? 그 자식들 종북아녀?
"누가 바다 한복판에서 죽으라고 했어?"...
아니, 그 어린 것들이 죽고 싶어서 죽었당가?
이런 말을 하는 늙은 할매 봉사단은 왜 아직
숨쉬고 살아 있수~?
자식이 없어서 그 심정 모르겠다는 일베스탈
애들은 자기가 쓰고 있던 PC가 어느날 갑자기
예고도 없이 죽어 그 안에 들어있던 하드디스크
데이타를 하나도 건질 수 없게 되면 그 심정을
조금이라도 알 수 있을듯.. 아니면 애지중지
키우던 애완동물이 죽었든지. 하물며 자식이야
말해 뭐하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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