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9. 29. 20:25

후쿠시마 사고 후 계속 대량 수입되어 들어오고 있는 일본 방사능 고철

역시 JTBC 뉴스룸.. 자꾸 기준치 이하라고 하는데 축적이 무서운겁니다.

저 화면 뒷배경이 무분별하고 무차별로 들어오고 있는 세슘 폐기물입니다.

저게 시멘트나 철근 콘크리트 등의 건축 자재나 전자제품, 자동차 등에

광범위하게 쓰인다니 아파트나 생활장소도 안전한 곳이 아닐 수 있음.

이런 와중에 일본에서는 온타케 화산분화가 계속되고 있는데 마그마까지..?

더군다나 드디어 후지산마저 분화가 우려되고 있는 실정. 만약에

이 분화가 현실화된다면?? 지금 일어나고 있는 분화와는 비교가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