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11. 17. 17:24

드러난 국정원의 민낯짝

탈북자 양심선언 "포상금 노리고 유우성이 간첩이라 증언했다"

"유우성씨가 보위부 남파 간첩이라고 허위진술한 겁니다. 유우성씨 집안에 대한 증오심과 간첩 신고 포상금 등 때문이었습니다. (유우성이 간첩이 맞다고 증언하러) 재판정에 출석한 대가로 국정원에서 돈도 받았습니다."

서울시 공무원 간첩 증거조작 사건에서 검찰 쪽 증인으로 재판정에 출석한 탈북자 참고인이 포상금을 목적으로 유우성씨가 간첩이라고 허위진술했다는 증언이 나왔다. 이 증언은 참고인 김순자(가명·40)씨를 오랫동안 지켜봐온 남편의 주장이다.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41115120009238&RIGHT_REPLY=R3

 

'간첩사건' 증인 前남편 "국정원 돈 받고 허위진술"

서울시 공무원 간첩사건 피고인 유우성(34)씨에 대한 재판에서 국가정보원이 핵심 증인의 법정진술까지 조작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그는 "국정원이 A씨에게 거짓 증언을 하는 대가로 2천만원을 줬다"며 "뒤늦게 거짓 증언을 털어놓게 된 것은 양심의 가책 때문이다. 유씨에게도 연락해 미안하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http://media.daum.net/issue/477/newsview?newsId=20141117143215307&issueId=477

 

국정원 : "김현희처럼 살게 해줄테니까 오빠가 간첩이라고 말해"...

오빠가 간첩이라고 말해

오빠가 간첩이라고 말해


새누리명박근혜의 개노릇을 하며 부정선거에 앞장섰고, 일본이나 북한 등 적국한테나 해야할 `심.리.전`을 자국민을 상대로 펼치면서 국민들을 종북좌파로 몬 천하의 파렴치한 놈들. 에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