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1심이지만 이런 지경에 이르렀으면 당연히
도지사직을 사퇴함이 당연하겠으나 노상강도를
당한 기분이라니 대한민국 사법부를 강도로 둔갑
시키는 스킬 시전? 그래서 이런 말이 있습니다.
일이 잘 풀리고 잘 나갈때에 오히려 더 삼가고,
조심해라. 추락할 때는 손을 내미는 사람이 없을
것이다. 저승에 가서 성완종 회장을 만나 물어볼
것이라고 하니 바로 실천을. 한편, 이완구는?
'세상사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비가 오니 추석연휴 날씨가 궁금해 (0) | 2016.09.12 |
|---|---|
| 태풍이 오지 않은 한반도 (0) | 2016.09.12 |
| 미 폭격기 B-1B 한반도 출동, 기상악화로 연기될듯 (0) | 2016.09.12 |
| 일본은 자연지진, 한반도는 인공지진 (0) | 2016.09.09 |
| 배추값이 아무리 올라도 (0) | 2016.09.08 |
| 이렇게 조금씩 톡톡 튀기다가 (0) | 2016.09.07 |
| 낙동강 실지렁이 '4급수' 물고기 못사는 공업용 (0) | 2016.09.06 |
| 정봉주의 전국구 94. 박근혜 무능외교, 국가는 벼랑끝! (0) | 2016.09.06 |
Rss Fe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