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를 맞아 아로니아를 입수했습니다.
안토시아닌이 블루베리의 5배.
어, 근데 국내에서도 아로니아를 재배하는가 보네요.
맛은 쌉쌀떨떠름합니다. 마치 알콜이 없는 와인
같다고나 할까. 심포를 강화시켜주는 6번째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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