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와 애플의 최신 플래그십 스마트폰을 보면 7이 행운이 아닌 저주의 숫자로 전락한 듯 한데···. 추석 연휴가 끝난 19일 삼성은 갤노트7 리콜을 시작했다고. 우려됐던 리콜 혼란이 없었다고 강조하는데···. 하지만 불편한 진실은?
▶폭염에 전기료 2배 298만 가구…5배 넘는 요금폭탄은 24만
▶檢 2천억 배임·횡령 롯데 신동빈 소환
▶TV 유명 맛집 운영자, 최저생계비 신고했다가 수십억 추징
▶불황에 전세계 조선소 57% 가동 중단…한국은 19곳 폐업
▶1인당 GDP 내후년에야 3만달러 벽 넘는다
▶심상정 ‘3대 대압착 플랜’ 제안…“기본소득제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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