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10. 25. 15:28
한중 위안부 소녀상 중국서 첫 제막. 일본 정부.. `불쾌`?
2016. 10. 25. 15:28 in 세상사는 이야기
22일 중국 상하이사범대 원위안(文苑)루 앞 교정에 세워진 한·중 위안부 ‘평화의 소녀상’. 이용수 할머니가 중국 소녀상 얼굴을 닦고 있다. [사진=명보]
상하이에 현존하는 아시아 최초의 일본군 위안소 ‘다이사룽(大一沙龍)’ [사진=쑤즈량 교수]
쪽바리들 따위가 불쾌해봤자지 꼴갑은.
'세상사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박근혜 탄핵!' 대국민 사과에도 인터넷 분노 활활 (0) | 2016.10.25 |
---|---|
끝났군. (0) | 2016.10.25 |
물 뿌려~, 물! (0) | 2016.10.25 |
그알싶 방송 후/ 총기사건 이상하다/ 독일행은 원정 출산 목적? (0) | 2016.10.25 |
이제는 `하야`까지.. 듣던 중 반가운 소리에 새누리 반응은 (0) | 2016.10.25 |
십상시에 이어 급기야 팔선녀까지 (0) | 2016.10.25 |
부검 영장 시한 만료를 앞두고 (0) | 2016.10.25 |
앞으로 필요한 조치와 이행되어야 할 일들 (0) | 2016.10.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