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12. 6. 16:52
죽어도 사퇴는 안하지, 빨리 끌어내려야 하는 이유
2016. 12. 6. 16:52 in 세상사는 이야기
친박 순장조마저 말과 입장을 바꾸기 시작.
애비때보다 더 처절한 배신을 맛보고 있군.
3차 대국민 담와~에서 내년 4월 퇴진을 언급했지만 막상 내년 4월이 되며는 또
뭐라 말이 달라질지도 모르고, 그때까지 시간 끌면서 최악의 경우에는 전쟁마저
일으킬 수도 있는 상태에서 뭐하나라도 절대 믿으면 안됩니다. 전쟁은 원래부터
여러 옵션들 중 하나였잖아? 거 머시냐, 통일대박 어쩌고 프로젝트 그거.. 쟤들은
지들의 기득권과 그 커넥션 연결 덩어리 세력이 앞으로도 영원히 갈 줄 았았었나
보더라구요. 그러니까 온갖 불법을 그렇게 겁도없이 저질러왔었던 거겠죠. 지들의
안위를 위해서는 온 국민들이 다 위험에 처해도 된다는 사악한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을껄요... 겉으로는 아니라고 하겠쥐. 입은 살았으니까. 재용이는 정유라 지원에
대해 시인하면서도 댓가는 없었다고 하는데 그럼 삼성은 대국민 자선사업에도 좀
나서봐라. 댓가 없이~...
'세상사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명숙, "문화창조융합 본부장 해임, 박근혜가 지시한 것" (0) | 2016.12.07 |
---|---|
이정희의 귀환 "통진당 해산은 박근혜의 기획이다" (0) | 2016.12.07 |
촛불이 힐링이다! (0) | 2016.12.07 |
탄핵데이 D-2 (0) | 2016.12.07 |
환갑잔치하다 나온 사람들 "시끄럽다. 마, 퍼뜩 내려온나" (0) | 2016.12.05 |
야권 탄핵안에 '세월호 참사' 포함, 의원 171명 공동발의 (0) | 2016.12.05 |
박영수특검, 세월호7시간, 최태민유사종교, 영세교, 청와대약물 (0) | 2016.12.05 |
이정희 대표, “통합진보당 해산은 헌법유린 폭거, 박근혜·김기춘 자백하라” (0) | 2016.12.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