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병우도 김기춘도 최순실을 몰랐다고 한다.
최순실도 우병우나 김기춘을 모른다고 한다.
그들은 왜 이리도 뻔한 관계를 모른다고 할까?
광복 이후 70년 동안 쌓여온 적폐였던 혈연, 지연, 학연..
땡땡 향우회, XX 종친회. 우리가 남이가, 인정이 넘치네.
끌어주고, 밀어주고, 감싸주고.
'세상사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세월호, 메르스, 조류독감 AI 사태 5가지 공통점들 (0) | 2016.12.28 |
|---|---|
| '세월호 잠수함 충돌설' 불신의 시대가 키운 공방 (0) | 2016.12.28 |
| [경제브리핑] 병신년 보내고 정유년 맞이하는 세계경제에는 어떤 일이? (0) | 2016.12.28 |
| 연말에 보는 민주정부 10년 VS. 새누리명박근혜 10년 (0) | 2016.12.28 |
| 메르스 때와의 마스크와는 또 다른 느낌 (0) | 2016.12.28 |
| H7형 계열 조류 인플루엔자 AI 첫 검출, 인체 감염 비상 (0) | 2016.12.28 |
| 세월호-잠수함 충돌설.. "말도 안돼" VS. "의혹 털고 가자" (0) | 2016.12.27 |
| 김어준의 뉴스공장에서 모두 폭로하는 노승일 부장-1부 (0) | 2016.12.27 |
Rss Fe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