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1. 14. 15:01

제2회 엔젤스 파이팅 대회 계체량

희귀 난치병 어린이들을 돕기 위한 자선 격투대회

지금은 웃지만..

 뒤에 배우 김영호씨도 참석.

헉~, 허벅지. 저 돌아차기에 맞으면 골로 갈 듯.

치열한 신경전

손꾸락은 왜 입에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