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들 안되겠습니다. 국민들하고 끝까지 함 해보자 이건가요.
죄순실이는 고함 지르더니 이젠 급기야 실실 쪼개며 미쳐가고,
외교보안수석인가 뭐신가는 또 흰소리 릴레이를 이어가고 있나
본데 ㄹ혜한테 세월호 참사 책임을 묻는 게 아니라 그날 오전에
7시간 동안 어디서 뭘 했는지를 묻는겁니다. 즉, 배 침몰사고에
대한 직접적인 책임이 아닌 참사 당일 행적여부에 따라 구조를
하지 못한 직무적인 과실 말입니다. 그 책임을 말하는거..
ㄹ혜는 만약 그럴리도 없겠지만 탄핵이 기각되면
언론과 검찰을 정리하겠다는 바램이나 늘어놓고..
말은 정리라고 했지만 다 죽이겠다는거겠죠. 꿈도
야무지지. 언론과 검찰은 자기들이 죽지 않으려면
단도리를 잘해서 마무리를 확실히 지어야겠네요.
삼족을 멸해도 시원찮은 것들. 이번 주 토요일은
마침 `입춘`인데 날씨도 괜찮아서 촛불이 모이기
좋은 날입니다. 예전부터 항상 말했던 것이지만
박근혜 그 따위가 문제가 아니라 그 뒤에 웅크린
세력이 문제고, 국민들이 싸워야 할 대상은 바로
그 어둠의 세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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