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림치즈 스파게티 만들때 바나나 넣으면
풍미에서 혀가 신세계를 느낌. 베이컨이나
햄 조각은 사러가기 귀찮아서 생략..

다음엔 토마토 소스 스파게티로.
두 개의 소스를 섞어도 괜찮아요.

올리브 오일에 브로콜리와 바나나를 살짝 볶아서 면과
비벼준 다음 소스를 얹어 골고루 섞은 다음 먹습니다.
검은 색은 후추가루.
바나나의 풍미가 더해진 크림소스 스파게티. 후식은 `설탕 수박`
몇 달 전부터 마트에 가보면 '바나나'가 진열되어 있는 모습을 흔히 볼 수 있었습니다. 전에 카레를 만들면서 바나나를 넣어봤는데 상당히 괜찮아서 이번엔 스파게티에 한 번 넣어 봤습니다.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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