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3. 6. 16:08

경찰, 이정미 대행 · 박영수 특검 향한 테러조장과 위협 사법 처리

듣던 중 반가운 소리입니다. 내란 선동과 테러 조장은 엄벌에 처해야 합니다.

김정훈 서울청장, 오늘 특검발표 맞춰 경비 2배 배치
헌재 탄핵심판 선고날, 집회 충돌이나 불상사도 대비

경찰이 박근혜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를 앞둔 이정미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과 박영수 특별검사의 신변을 위협하는 일부 극우 세력들의 과격한 발언과 행동을 적극적으로 사법처리하기로 했다.


표창원 의원, "음해와 백색테러, 조장세력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