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생각나 사진을 찍어봅니다.
연어와 치킨 샐러드가 좋습니다.
치킨 샐러드 먹고싶은 생각이 들었는데
여기서 소원성취 할 줄이야, 이거 말고
고르곤 졸라 파스타도 맛있어요.
스파게티와 피자 좋아하는 사람들이
오면 많이 먹을 수 있는 부페.
조금씩 가져다가 이야기 꽃을 피우면서
천천히 맛있게 먹으면 많이 먹을 수가
있습니다. 몇 접시째인지는 비밀~...
콘 크림스프 맛있어서 계속 먹는다는.
마지막엔 입가심으로 깔끔하게 커피
한 잔 해야죠. 아메리카노로다가.
'가장 행복한 식객'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베트남 원두커피 로부스터 구입 (0) | 2017.03.25 |
|---|---|
| 흐린 날에 따뜻한 허브 티백차 마시기(feat. 짜요짜요) (0) | 2017.03.24 |
| 바람부는 봄날에 멸치 다시와 된장으로 끓인 `쑥국` (0) | 2017.03.16 |
| 변덕스런 봄날씨에 파전과 함께 막걸리와 볶은 연뿌리차 (0) | 2017.03.13 |
| 꽃샘추위에 불고기 전골 (0) | 2017.03.11 |
| 오늘도 닭먹는 날입니다. (0) | 2017.03.10 |
| 콩이 바빠서 비지.. 찌개 (0) | 2017.03.08 |
| 무청시래기, 체내 대사과정 불순물 무력화 (0) | 2017.03.06 |
Rss Fe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