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4.16연대 등 국회서 세월호 인양 토론회 개최
"정부가 다양한 침몰 원인 제기를 음모론으로 몰아"
"인양 목적은 미수습자 수습 · 진상 규명. 선체 절단 안돼"
23일 세월호 선체에 대한 인양 작업이 진행되는 가운데 정부의 선체 절단 계획은 적극적인 증거 인멸 행위로 보인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해양수산부는 그동안 미수습자 수습을 수월하게 하기 위해 육상 거치 후 선체를 절단하겠다는 입장을 수차례 밝혔다. 이에 세월호 유가족과 시민단체는 사고원인을 규명할 수 있는 최선이자 마지막 증거물인 선체를 온전히 인양해야한다고 반발했다.
'세상사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리원전, 유해물질 소포제 무단방류 (0) | 2017.03.25 |
---|---|
[김어준의 파파이스 #138] 이해찬, 그리고 미국 (0) | 2017.03.24 |
돈과 행복, 그리고 스트레스 지수 (0) | 2017.03.24 |
새누리명박근혜 세월 9년이 지나면서 (0) | 2017.03.24 |
세월호의 갑작스런 인양의도가 (0) | 2017.03.24 |
박근혜 성대모사 후 폐지된 프로그램 (0) | 2017.03.23 |
3월 25일, 21차 촛불집회 범국민행동 (0) | 2017.03.23 |
세월호 올라온다/ 더민주 투표결과 유출?/ 문재인 MBC/ 박근혜 석방/ 안희정 페북 (트솎) (0) | 2017.03.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