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봄은 기분이 너무 좋지만 날씨가 변덕이 심하고 아직 좀 춥습니다.
휴일은 물론 주중 아침에도 간편하게 금방 먹을 수 있는 파니니
사선으로 그어 두 조각입니다. 진한 아메리카노 커피와 함께.
이렇게 놓고 보니까 무슨 스타워즈에 나오는 우주 전투기 같습니다.
마치 혀가 날름하고 있는 게 연상되는.. 맛있음.
'가장 행복한 식객'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주말 아침에 `딸기`가 좋아 (0) | 2017.04.08 |
|---|---|
| 비 오는 날 땡기는 매운 떡볶이 (0) | 2017.04.06 |
| 와플 맛있겠다 (0) | 2017.04.05 |
| 따뜻한 날씨에 야식으로 김밥과 튀김 (0) | 2017.04.04 |
| 크림토마토 파스타소스 스파게티 (0) | 2017.04.01 |
| 오늘도 기념으로 먹는 치킨 오븐구이 닭~ (0) | 2017.03.31 |
| 축구보면서 먹은 닭강정, 후라이드와 양념 반반 (0) | 2017.03.29 |
| 베트남 원두커피 로부스터 구입 (0) | 2017.03.25 |
Rss Fe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