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11. 27. 22:53
NIBIRU, WW III 그리고 2012년
2010. 11. 27. 22:53 in 세상사는 이야기
아래 동영상에서 일부 정확하지 않은 점이 있긴 하지만 전체적으로는 한 번 볼만한 내용이라 생각되고, 내년에 그것이 '행성 X' 혹은 '니비루(Nibiru)' 또는 '웜우드(Wormwood)'나 '올커스(Orcus)' 그리고, 'Hercolubus' 등등... 용어가 어찌 되었든 보일지 어떨지는 모르겠지만 만약.. 보이게 된다면 더 이상의 논란은 필요없이 모든 게 맞아 들어가게 됨. 그러니까 이게 '화룡점정'의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떡밥이라고나 할까. 떡밥치곤 촘 큰 거시기임.
근데 !! 현재 우리 태양계 전체가 기존의 물리학자들이 결코 존재할 수 없다고 주장했던 전혀 미지의 영역인 '성간 구름층'으로 진입한 것과 저 밖의 우주에 우리의 신경을 쓰이게 하는 무언가가 있다는 건 확실함. NASA에서는 처음엔 은폐를 하다가 이후 이것 저것 물타기로 섞어서 사람 헷갈리게 하더니 그 다음부턴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는 상태임.
'세상사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노무현 대통령과 함께하는 2011년 달력 (0) | 2010.12.02 |
---|---|
일본 남쪽 해상에서 규모 6.9 지진 발생, 도쿄 흔들 (0) | 2010.11.30 |
CNN, Don't make a great fuss about Korean Peninsula (0) | 2010.11.29 |
분명히 말하지만 나는 전쟁 반댈세! (0) | 2010.11.29 |
포토샵은 이럴 때 쓰라고 있는 게 아님. (0) | 2010.11.27 |
내일부터 3일간 서해바다에 엄청난 긴장감이 조성되겠군. (0) | 2010.11.27 |
아일랜드 `국가재정적자`가 얼마나 심각하길래 (0) | 2010.11.24 |
2차 한국전쟁과 3차 세계대전이 현실로 드러날 조짐이... (0) | 2010.11.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