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4. 8. 14:10

인양된 세월호 선체 내부, 그리고 배 앞에서 인증샷 찍은 국민의당

세월호 인양할 때 바로 세웠어야지.

유가족이 항의하는데도 무시하고 사진 촬영이 금지된 보안지역에서 세월호 인증샷 찍은 국민의당 관계자들. 기념할 걸 기념해야지 뭐 좋은 일이라고 저 처참한 배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나. 박지원 대표가 자기 당 사람들 고발한댄다. 대처는 발 빠른데 사진은 이미 찍었어. 누구처럼 연일 터지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