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4. 29. 09:38

5차 토론 요약/ 사드는 미국의 文 길들이기/ 안철수, 포괄임금제 몰랐다고?

홍준표는 계속 강성노조 타령하다 제대로 까이고, 안철수 후보,

답답하게 느껴지는 답변에 협치의 틀 운운하며 말하는 거 보니

이 사람은 이리저리 휘둘리면서 갈팡질팡 시간만 보내다가 날

다 새버릴 타입. 무슨 말만하면 교섭단체 합의 타령인가. 정작

본인은 결정도 못하고 위임이랍시고 죄다 미뤄버릴 것만 같아.

어제 김종인과도 다시 어깃장만 재확인했던데.

기업들, 특히 대기업들은 그동안 마이 뭇습니다.

낙수효과 없을 바엔 이제 국민들이 좀 묵읍시다.

그리고, 도대체 싸드 배치 진행하는 넘이 누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