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1. 8. 12:05

구글 스트리트 뷰(Street View)에 비친 `세상은 미스테리`

구글 스트릿 뷰(Google Street View)가 길거리 사진을 열씨미 찍고 나서 보니...

거리에 있는 사람의 얼굴이 찍히는 건 당연하겠지만 자동차 번호판까지 바로 보이는 문제점 때문에 우리나라 다음 로드 뷰에서도 문제가 된 적이 있었고, 지금은 모두 모자이크 처리가 되었다. 구글에서도 이렇게 하면 별 문제는 없겠으나 서비스가 시작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알몸 사진 등이 여과없이 수집되어 세계적으로 사생활 침해 논란이 일었다.

대만에서는 여성의 나체 사진이 발견되어 관람객(?)들이 몰려들었는지 이 여성은 이들을 피해 집을 옮기는 등 여러가지 헤프닝들이 일어났고, 또 구글이 개인 정보를 무단으로 수집한 혐의가 드러나 말들이 많았다. 그 외에 눈길을 끄느 사진들도 공개가 되었는데 IT 전문매체 PC월드가 이것들을 소개했다. 어떤 사진들은 구글의 카메라가 지나가는 것을 알고서 시간이 남아돌아 심심한 사람들이 감행한 쑈임이 밝혀졌지만 일부 미스테리함을 간직하며 남아있는 사진도 있다.

붉은 UFO의 강림?

호 주 시드니에서 촬영된 사진으로 '렌즈 플레어(lens flare)'에 의한 현상일 가능성이 매우 높은 사진이다.

차 트렁크 속에서 일광욕?

차 뒷 트렁크 속에서 뭐하고 있슈? "벌거벗고 있다."와 "아니다 차를 손보고 있다."는 의견이 분분했지만 현재는 지워졌다.

스코틀랜드의 이문세?

이 사진도 삭제되었지만, 일단 나온 배를 봤을 때 동일 인물로 보인다. 만약 사진이 하나였다면 몰라도 이렇게 두 장씩이나 다른 곳에서 다른 모습으로 찍혀 있으니 혹시 이게 평소 모습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만약 의도적인 연출이었다면 노력에 박수를 보낸다.

거대 UFO의 지구침공?

어떤 사람이 차량용 카메라로 촬영한 것이라는데 만약 이게 합성이 아니라면 지금쯤 지구는 외계인들의 공격을 받고 있거나 전멸을 당했을 확률이 높기에 이건 합성으로 보인다. 

카메라의 각도가 절묘한 사진일까.

미스테리한 사진임에 틀림없다. 절묘하게 각이 진 상태에서 찍힌 사진인가, 아니면 한 몸에 두 사람이 붙어 있는건가. 만약 그렇다면 해외 토픽에 나왔을테지.

시체놀이인가, 정말 시체인가...

네티즌들이 경악했던 도로 위에 엎드린 채 쓰러져 있는 소녀.  시체가 아닌것으로 밝혀졌지만 왜 소녀가 아무도 없는 텅빈 거리에서 홀로 시체놀이를 하고 있었는지 이유는.. 모른다.

길거리 출산 장면. 리얼해 보이는데 조작일까.

독일의 한 거리에서 목격된 길거리 출산 장면. 조작 가능성이 제기되기도 했는데 진위는 밝혀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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