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재단 "당시 상황과 정확히 부합. 신군부 주장 뒤집는 증거"
실탄 장전 및 유사시 발포 명령 하달(1인당 20발)
국방부, 5·18 문서 전수조사. 임의적인 폐기 금지 지시.
5·18 광주 전투기 폭격 증언 또 나와.. “광주 폭격 미군 장교가 막았다”
505는 광주 주둔 보안부대로 당시 계엄군의 지휘본부 역할을 했던 곳이자 광주 시민군, 민주인사, 학생 지도부가 고문당한 장소.
'세상사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이명박에 대한 주진우 기자의 성과, 이제 국가와 언론이 나서라 (0) | 2017.08.27 |
|---|---|
| 허리케인 `하비` 텍사스 상륙 (0) | 2017.08.26 |
| 미국 허리케인 `하비` (0) | 2017.08.26 |
| [김어준의 파파이스 #156] 전력 사기와 양치대첩 (0) | 2017.08.26 |
| 백만장자 취재하다 실종된 스웨덴 여기자 (0) | 2017.08.25 |
| 국정원 댓글부대 알바 가격표와 ID 3,500개 신원 파악 (0) | 2017.08.25 |
| 손의 위치가 (0) | 2017.08.25 |
| 5년이 뭐야. . (0) | 2017.08.25 |
Rss Fe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