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9. 4. 13:20
자유행국이당을 위시한 야당들의 향후 운명은 어찌될까요.
2017. 9. 4. 13:20 in 세상사는 이야기
그저 고목나무에 꽃이 피기만을 바라면서 그렇게 고사되어가는 게지요.
그러다 한 번 꽃이 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그래봤자 죽은 나무인걸요.
그렇게 꽃이 피어본들 뭘 하겠습니까? 그 핀 꽃을 바라보면서 지나간
옛일들이나 추억하며 또 그렇게 지내는 거지요. 지금 놀리냐구요?
네, 놀리는 거 맞습니다. 내가 니들 놀리는 거 말고 뭘 하겠노?
이 쌩 양아치 버러지들아.
마, 고마 그냥 부럽다고 해라.
지들은 그렇게 하지도 못하고, 할 생각도 없으면서
부들~ 부들하며 배아파 죽을려고 하는구만. 쯔쯔쯧
다른 건 몰라도 니들이 `도덕성`이라는 말을
입에 담으면 안되겠지. 그래도 말은 안 부럽다라고
하든지 겉으로 표를 안내려고 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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