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주년을 기념하는 날이 다가오고 있지만 시민 촛불 혁명은 아직 완성되지 않았습니다. 어떤 보도에서는 강원랜드 채용 직원 전체가 청탁이었다는 말도 있습니다.
[공공기관 부정채용 민낯] 2012~13년 전체 청탁명단 입수
7명 모두 당시 새누리당 의원
검찰, 염동열 · 이이재만 서면조사
김기선 · 이강후는 전혀 조사안해
권성동 · 한선교 · 김한표는 보좌진만
당시 한선교 비서관도 청탁명단에
김한표 의원실 연루 증언 나오기도
전 강원랜드 상무 "지원자 이름 받아"
'세상사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나혼자 산다. 관계를 끊는 사람들 (0) | 2017.10.20 |
|---|---|
| 이명박을 잡는 가장 쉬운 길은? (with 주진우 기자) (0) | 2017.10.19 |
| 홍준표마저, "동정의 대상 아니야" (0) | 2017.10.18 |
| 503이 저지른 또 하나의 무능 (0) | 2017.10.18 |
| 강남에도 고독사가. . (0) | 2017.10.18 |
| 황폐해진 곳 3군데 (0) | 2017.10.18 |
| 박근혜 청와대, 탄핵안 가결 뒤 서버 컴퓨터 82대 폐기 (0) | 2017.10.17 |
| 현무에 이어 `천무`, 국민 공모로 지은 무기 이름 (0) | 2017.10.17 |
Rss Fe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