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10. 18. 16:08

홍준표마저, "동정의 대상 아니야"

출당 수순으로 가는 503의 운명은. 지금

제일 궁금한 게 박근혜 지지자들의 반응

인데 여기에 염장지르는 전여옥의 발언,

"두 번씩 속지마라. 두 번 속으면 속는

사람들이 바보."

이 사람도 곧 버려질 것, 아래와 함께

여기는 504라면서요. 기다려보더라고.

다스는 누구겁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