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신용등급 OECD 중 상승폭 최대… 28위 → 14위
한국의 국가 신용등급이 글로벌 금융위기와 유럽 재정위기를 겪은 지난 10년간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중 가장 높게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의 국가 신용등급은 상위 세 번째 수준으로 일본과 중국보다 높다.
8일 국제금융센터에 따르면 지난달 말 현재 한국의 국가 신용등급은 신용평가사인 무디스 'Aa2',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AA', 피치 'AA-' 등이다. 무디스와 S&P는 상위 3번째, 피치는 4번째 등급이다. 무디스는 10년 전(2007년 10월 말)에는 한국에 'A2' 등급을 매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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